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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선거벽보 3410곳에 부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선거벽보를 21일부터 대전·세종·충남 지역 3410곳에 첩부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첩부 장소는 대전 765곳, 세종 301곳, 충남 2344곳이다. 선거벽보는 유권자 통행이 많은 건물 외벽과 게시판 등에 부착된다.


이번 선거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과 성명, 기호, 소속 정당명, 학력, 경력, 정견, 정당 정책 등이 담긴다. 무소속 후보자는 소속 정당명 대신 ‘무소속’으로 표기된다.


선관위는 선거벽보 내용 가운데 경력과 학력 등에 허위 사실이 있을 경우 관할 선관위를 통해 직근 상급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허위로 판명되면 해당 사실을 공고한다고 설명했다.


또 후보자의 재산과 병역, 납세, 전과 정보 및 정책·공약이 담긴 책자형 선거공보도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벽보와 현수막 등 선거운동 시설물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거리의 선거벽보에 낙서를 하거나 찢는 행위 역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유권자 주의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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