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TP는 19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2026년 제2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전국 최초 지자체 설립 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지역 기업들의 투자 생태계 이해와 자금조달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시와 대전투자금융, 지역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오승주 대전투자금융 실장은 ‘기업 자금조달 전략’을 주제로 지역 기업 성장 단계별 투자 연계 방안과 기술기업 스케일업 전략, 투자시장 진입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기술력은 갖췄지만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자금조달 전략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기업인과 투자 전문가들이 투자유치 전략과 기술사업화 방향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지역 기업들이 투자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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