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밭대는 19일 디지털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 도서관은 2021년 교육부 승인을 받아 총사업비 17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025㎡ 규모로 조성됐다.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다.
디지털도서관은 대학 구성원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이용 형태를 반영해 열람과 학습, 문화, 휴식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 ‘해올라운지’에는 이용자교육실과 교육지원실, 그룹 스터디룸 등이 들어섰다. 2층 ‘다올라운지’는 열람과 전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3층 ‘이음라운지’는 미디어와 열람 기능을 결합한 학습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장방형 바 테이블 등 다양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4층 ‘채움라운지’는 개인과 그룹 학습이 모두 가능한 몰입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오용준 총장은 “디지털도서관이 학생과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과 창의적 경험을 이어가는 열린 복합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환 도서관장은 “이용자의 다양한 학습 행태를 반영해 개방성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설계했다”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지속 발전하는 학습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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