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TV와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짧고 강한, 웃프고 진한’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캠프는 최근 대전시 핵심 사업과 정책 과정을 짧은 영상 형식으로 압축해 전달하고 있다.
현재 공개된 콘텐츠에는 ▲신축 야구장이 2만 석 규모로 추진된 배경 ▲68억 원 매출을 기록한 꿈돌이 사업화 과정 ▲전광석화처럼 이뤄진 방위사업청 유치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이 진행된 이유 ▲독일 머크사의 대전 투자 배경 등이 담겼다.
캠프는 시민들이 휴대폰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정치 콘텐츠를 소비하는 흐름에 맞춰 기존 유세 중심 선거 방식에서 벗어난 온라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캠프 관계자는 “이제 선거는 현수막과 유세만으로 하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시민들이 유튜브와 SNS를 통해 후보를 판단하는 만큼 콘텐츠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공개한 10여 개 콘텐츠가 빠르게 공유되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프는 향후 현장 브이로그와 후보 24시, 한 줄 공약, 시민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 시민 제안과 댓글을 반영하는 참여형 SNS 선거 방식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후보는 “정치는 시민과 소통하는 일”이라며 “딱딱한 정치보다 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진짜 이장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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