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대학혁신본부 교육과정혁신센터는 30일까지 교내 체육관에서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전공과 융합전공, 소학위전공 등 확대되는 교육과정 흐름에 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경로와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0개 학과와 8개 행정부서가 참여해 전공별 체험 부스와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미술·디자인대학은 도자기 물레 체험과 한지부채 만들기, 3D프린터 산업디자인 체험 등을 운영한다.
사회과학대학은 범죄 예방 퀴즈와 경찰 체험, AI 광고 이미지 제작, AI 쇼츠 기획·편집 등을 진행하며, 보건안전대학은 응급구조와 외식조리·제과제빵 직업 체험 등을 선보인다.
또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은 게임과 디지털 드로잉 체험을 운영하고, AISW융합대학 컴퓨터융합학부는 AI 인생네컷과 AI 오목 체험 등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한다.
목원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유학생 M-가이던스 학생들이 통역과 안내를 지원해 전공 체험 참여와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강현영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행사”라며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전공 탐색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공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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