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민간 인플루언서의 창의적 콘텐츠를 활용해 중구의 정책과 관광자원, 원도심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중구청과 대전 지역에서 활동 중인 ‘대전크루’ 소속 인플루언서 5개 팀이 참석했다. 참여 인플루언서는 박세웅(세웅이형), 이성은(대전토박이), 김보미(보구미), 길례원·이민우(놀먹대전), 김대원(김대전)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크루는 중구 주요 정책과 지역 축제, 맛집, 명소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
중구는 인플루언서 팬덤을 활용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원도심 맛집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중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대전크루가 중구의 숨은 매력과 다양한 변화를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홍보 파트너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창작자 협업을 확대해 ‘중구다움’ 이미지를 구축하고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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