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190여 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각 장애인 안마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마서비스 사업은 연중 월 8회 이상 운영되며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근육·관절 만성통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안마·마사지·지압 등 전문 수기요법, 기타 자극 요법을 제공하며 시각 장애인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시각장애인협회서구지회의 회원 중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한 안마사 57명이 돌아가며 1,311명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박환용 구청장은 “장애인들의 자립기반 확충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안마서비스 등의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환용 서구청장,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현장 방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박환용 구청장은 지난 4일 오후 3시 시각 장애인 안마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가수원동 백야경로당을 방문해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시각 장애인 안마사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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