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노년기 구강건강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니어대학 참여 어르신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평균 치아 갯수는 12개로 성인의 정상 갯수인 28~32개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치아상태와 노환상태를 비교한 통계에 따르면 치아 10개 이상인 경우 혼자서 어디든지 갈수 있다고 답변한 70세 이상 노인은 80%이며, 10개 미만일 경우에는 30%만이 혼자서 어디든지 갈수 있다고 답변을 했다는 예만 보아도 치아가 노년기 삶의 질과 직결된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중구보건소는 노년기에 많이 발생하는 구강건조증(입마름)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입체조 교육과 현존하는 치아수를 유지하고 잇몸 건강을 향상시키는 등 자가구강관리법에 대해 교육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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