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사진제공=영광군)
[영광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영광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설치비의 약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오는 11월경 발표되며, 최종 선정 시 2027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및 건물 소유자는 건축물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자부담금 납부 확약서 ▲건축물대장 및 건물 등기부등본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전 고객종합정보내역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건축물대장 미등재 및 미등기 건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전기요금과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263개소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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