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무대를 중심으로 갑천 둔치에 바람개비와 풍선을 장식해 어린이에게는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어른에게는 동심의 추억을 선사해 가족 모두 함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특히 음악회 2일전부터 벚꽃에 가로조명을 설치해 벚꽃 산책로를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다. 안석진 주민자치위원장은 “벚꽃음악회를 통해 전민동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주민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 유성구 대표마을축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제2회 전민동 벚꽃음악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전민동 벚꽃음악회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오후 7시 30분에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3단지 뒤 갑천 둔치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열린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만개한 벚꽃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져 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벚꽃음악회는 여성합창단과 금관5중주, 전자현악, 색소폰연주, 현악4중주, 밴드, 남성4중창 등 이틀 간 모두 11팀이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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