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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구 리틀 야구단 창단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9일 지역 내 오류동 소재 실내연습실에서 야구단원 및 학부모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리틀 야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중구 리틀 야구단’은 야구를 좋아하는 관내 초등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야구를 배우고 나아가 선수생활 및 취미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 국가대표 및 한화이글스 선수 출신이민호 감독을 비롯한 전 한성대학교 야구부 코치 출신 강봉구 코치가 지도를 맡는다.

유소년 선수들의 지휘봉을 맡은 이민호 감독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린 선수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공유하고 건강한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틀야구단에 가입한 한 어린이도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할 때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싫고, 부모님께 혼나는 것도 싫었는데 야구를 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엄마, 아빠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창단에 힘써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유소년 야구 저변확대는 물론 열심히 훈련하여 우수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 할 수 있기에 주변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야구에 관심 있는 중구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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