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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시작


▲ 2026년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시작


[거제타임뉴스=김정욱 기자] 거제시는 지역 내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와 함께하는 협력사업으로 올 해 거제시가 첫 도입 했다. 거제시는 지난 12월 31일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거제시는 2019년부터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사업을 운영해 온 진흥원의 전문성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서 거제 중심의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매력적인 촬영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로, 거제 지역 내에서 실제 사용한 제작비의 일부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임차료 등 촬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제 지역 내 지출 비용으로,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홍보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에서 3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또는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대중문화산업팀 또는 거제시청 홍보실로 유선문의 가능하다.

거제시는 이번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영상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촬영을 통한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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