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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벚꽃 개화, 평년보다 8일 빨리 개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지방의 벚꽃 개화의 기준이 되는 대전기상청(유성구 구성동)에 식재된 벚꽃 관측표준목이 28일 개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지방 벚꽃 개화가 시기가 평년(4월 5일)보다 8일 빠르고, 작년(4월 3일)보다 6일 빠른 것이다.

올해 벚꽃개화가 평년이나 작년보다 빠른 원인은 3월 하순 고온현상으로 대전의 3월 상순에서 중순(1~20일)까지의 평균기온은 5.9℃로 평년(5.6℃)과 비슷했으나, 3월 하순(21~27일) 평균기온은 11.2℃로 평년 7.8℃보다 3.4℃가 높았기 때문이다.

한편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4월 3일±2일경으로 예상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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