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총력

대전 중구,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총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 등 입산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지역내 산불취약지역에서 산불방지 특별감시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이 시기가 산불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다음달 13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하고, 옥계동 모암약수터 등 14개소에 전문산불감시원을 배치 특별순찰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각 실과소 직원으로 1일 40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 주요 등산로와 무수동 유회당 등 20개소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불지휘본부차량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비상근무자들은 분담구역을 순찰하며 산불위험요소 확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등 소각행위 단속, 입산객에 대해 산불조심 경각심을 제고하며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산과 접해있는 동 주민센터 6개소에 자체 산불예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동 주민센터와 서대전광장 등에 등짐펌프, 불갈퀴 등 1200여 점에 이르는 산불진화장비를 배치하여 사태발생시 즉각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산불발생은 입산객의 부주의 등 사소한 것으로 인해 발생한다”며 “산림연접지에서 쓰레기 소각행위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