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오는 29일 베트남 페스티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는 29일 대전 유성구 궁동 욧골 공원에서 베트남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유성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2013년末 현재 : 4,837명)과 지역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궁동 문화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국악과 벨리댄스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충대 외국인 유학생이 펼치는 베트남 전통춤과 전통 체험이 펼쳐진다. 또 부대행사로 베트남 물품 바자회와 전통놀이․먹거리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베트남 페스티벌은 주민과 외국 유학생, 다문화가정이 하나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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