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27일 오후 3시에 동구 하소동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건설을 위한 노선(안) 등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하소산업단지 지원도로는 총 사업비 450억 원(국비 403억원)을 투입하여 월계교차로에서 하소동까지 총 연장 4.5㎞ 구간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로(산내길)는 협소하고 굴곡이 심할 뿐만 아니라 좁은 도로에 버스,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과 농기계 등이 혼합 통행하는 전형적인 농촌도로로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도로 교량 총 7개 중 6개가 1970년대에 건설된 노후 교량으로 시민들의 안전상 도로개량사업이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하소동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연계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정부(국토교통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올 해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2월에는 도로개설을 위한 기본설계에 착수하여 2015년에는 본격 공사를 추진하여 오는 2016년 산업단지 준공시기에 맞춰 도로를 완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부족한 산업용지 확충과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동구 하소동에 311천㎡의 면적에 산업단지를 2016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하소산업단지, 도로 개설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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