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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민 바램’ 현장 속에서 답 찾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현장에 답이 있다’는 모토아래, 주민들의 바램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중구청 간부공무원들이 민원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동 연두방문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건의된 156개 건의사항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간부공무원 현장행정을 전개하고 있다.



현장행정 진두지휘는 구청장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으로 이들은 민원현장에서 건의자와 담당직원이 함께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CCTV설치를 건의했던 목동 구왕서(46,남)씨는 “담당직원 뿐만 아니라 간부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와서 경청하고 해결하려는 모습이 좋았다”며 “건의사항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동 연두방문에서는 불법주차 해결방안에서부터 CCTV설치, 동청사 신축에 이르기까지 156건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쏟아졌으며, 교통․환경․복지업무가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청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신속히 처리되었는지 확인하고 미진한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게 됐다”며 “건의사항 중 우선순위를 선정해 예산에 반영하는 등 주민불편을 해소하는데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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