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과 2월의 겨울잠을 끝내고 살랑살랑 코끝을 간질이는 봄바람과 함께 다시 찾아왔다.
‘사랑가득 목요 천원콘서트’의 첫 무대는 대전을 대표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지휘 류명우)과 소프라노 윤미영과 구은경, 테너 김정규, 바리톤 정경 등 4명의 목소리로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을 비롯해 푸치니의 오페라 <자니 스키키> 중 아리아 ‘O mio babbino caro’, 레온카발로의 ‘Mattinata’, 펜스타트의 ‘stein song’, 오펜바흐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가운데 아리아 ‘Les contes d’Hoffmann‘, 이수인의 ‘내 마음의 강물’ 등이 연주 될 예정이다.
푸릇푸릇 새싹이 솟아나는 봄. 대전시립교향악단과 4명의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봄의 노래를 천원으로 만끽 할 수 있는 행복한, 바로 당신을 위한 이 시간을 놓치지 않기를!
문화의 턱을 낮추고 원도심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구의 ‘사랑가득 목요 천원콘서트’는 2012년 5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도 12월까지 매월 1회 공연 예정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1천원으로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중구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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