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3월중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오는 26일 낮 12시20분부터 1시 10분까지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정부청사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서곡, △오페라『쟈니스키키』중‘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등을 소프라노 윤미영과 바리톤 정 경이 협연한다. 또한,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도 대전시립합창단의‘봄이 오는 소리’라는 주제로 연주회가 진행된다.
올해 1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에 시설개방이 이어지고 있는데 3월 26일에는 지난달(30개소)보다 총 15개소가 늘어난 45개소에서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무료 또는 할인 관람을 추진하고 있어 새봄 소식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이 더욱 풍성해 질 전망이다.
또한 시는 ‘문화가 있는 날’을 패밀리데이로 정하고 산하 공직자들이 영화관이나 소극장, 화랑 등을 가족 또는 직장 동료들과 함께 관람함으로써 문화적 소양 증진과 재충전의 기회를 갖도록 하였다.
문화가 있는 날(3.26) 문화시설을 이용하려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전광역시 홈페이지(행정정보 → 행정뉴스 → 시정소식)를 검색하여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3월중 ‘문화가 있는 날’ 문화의 향기를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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