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구청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색 있고 볼거리가 있는 경관을 연출하기 위해 중교목인 단풍나무와 왕벚나무 3,000주, 산철쭉 4,900주를 심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심은 나무들은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행정에서 지역주민이 건의한 ‘구봉산에 사계절 꽃과 단풍을 볼 수 있도록 경관을 개선해 달라’는 사항이 반영된 것으로서 의미를 더 했다.
구봉산은 대전 팔경의 하나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이며 특히, 봄에는 진달래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소문난 산이다.
한편, 서구는 도심권 주변의 산림을 품격 있고 가치 있는 산림지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3억 1천만원을 투입해 17ha의 형질이 불량한 산림을 수종갱신하기로 했다.
박환용 구청장은 “지속해서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녹색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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