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2일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유가족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대전시는 이날부터 4월 4일까지 14일간 시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50분경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시는 유가족 지원을 위해 시청 내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과 트라우마 지원센터를 조성했고, 5층에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과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맞춤형 지원을 담당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조치를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청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며 “시민이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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