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전광역시지부, ‘제16주년 창립총회 및 안보결의 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전광역시지부(지부장 박환호)가 20일 (구)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보훈단체장 및 고엽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주년 창립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인사말씀, 축사, 안보결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월남전에 참전해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 분투하며 한국군의 위상을 높이고, 호국정신함양 및 권익증진을 위한 복지증진사업에 헌신한 오상진, 이충남 회원에게 중앙회장 표창이, 김덕형·이중영 회원에게 대전지방보훈청장 표창이 각각 주어졌다.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이날 축사에서 “세계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해 먼 이국땅에서 국군의 위용을 떨친 참전용사들이 고엽제의 후유증을 겪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유와 평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데 대해 고마움과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엽제로 고통 받는 회원 여러분의 복리증진과 명예선양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지난날 조국을 위해 헌신한 것처럼 명예로운 보훈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드렸다.”

한편, 고엽제전우회 대전광역시지부는 1998년 창립 이후 고엽제 후유증의 고통과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