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 경제활력 위해 ‘균형집행’에 힘 쏟는다

대전시, 경제활력 위해 ‘균형집행’에 힘 쏟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소연 기획관리실장 주재로 본청 실·국장 및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 균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보고회에서 균형집행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실·국 및 자치구 집행실적과 부진사유 및 애로사항 등을 집중 논의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대전시는 균형집행 목표액을 1조 6,412억 원으로 정하고,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어려운 민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균형집행 상황실(총괄 기획관리실장)을 상시 운영하여 집행상황을 수시 모니터링 하고, 10억 원 이상 주요 현안사업(230건)을 중점 관리하여 업무추진에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각종 집행제도 및 회계절차 간소화, 예산 추경 예산 성립전 사용 한시적 운영, 균형집행 상황실 운영, 우수기관 재정인센티브 지원, 유공자 포상 등을 통해 균형집행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소연 기획관리실장은 “균형집행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산낭비 사례와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균형집행 효과가 시민들의 피부까지 와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