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19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지점장 박우희)과 ‘위기가구 조기발견 및 지원업무 협약’을 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세 모녀 자살사건’과 같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서구 지역 야쿠르트 배달원 210여 명은 배달과정에서 위기상황 의심세대를 발견하면 구청에 통보하게 된다. 구는 생활실태 확인을 거쳐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서구는 3월 한 달을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23개 동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 822명이 활동하고 있다.
박환용 구청장은 “민관 업무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이 기대 된다.”며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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