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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1388청소년지원단, 석곡·옥과·곡성중 3개교 순회…새학기 캠페인 마쳐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석곡·곡성·옥과중학교에서 진행한 ‘청소년 첫출발 응원 캠페인’을 마쳤다.(사진제공=곡성군)

[곡성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석곡·곡성·옥과중학교에서 진행한 ‘청소년 첫출발 응원 캠페인’을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어른들이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곡성군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을 포함해 20명이 넘는 마을 어른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위기 청소년 발굴 체계’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각 학교를 방문, 500여 명의 학생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내가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줄 어른이 있나요?' 앙케이트 ▲응원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 나눔 ▲1388 홍보물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원단원들이 직접 작성한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게"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을 어른들이 학교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포춘쿠키 속 응원 문구 덕분에 새학기 긴장감이 사라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1388지원단원은 “아이들에게 ‘너희는 절대 혼자가 아니며, 마을 어른들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겠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화답하는 모습을 보니 마을 어른으로서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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