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본부장 윤기호)는 도로에 포트홀의 발생 원인이 눈·비 같은 자연적 요인은 물론 포장 두께, 다짐밀도 등 품질관리 소홀에 따른 부실공사로 인한 원인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도로굴착·복구 모든 현장의 품질관리에 대하여 점검할 계획이다.
포트홀은 주로 상·하수도, 도시가스, 열배관 등 매설하면서 도로 굴착 후 복구한 부분에서 아스팔트 포장도로 일부가 부서지거나 내려앉아 생긴 냄비(Pot) 모양의 구멍(Hole)을 말한다.
시는 이와 관련하여 올 해부터는 도로굴착 심의 허가된 모든 공사현장에 대하여 품질시험은 물론 지속적인 품질과 공사현장 점검으로 포트홀 발생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기간 중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도로굴착 시 장비운행 소요너비확보 및 아스팔트 커팅 적정여부, ▲층 다짐 이행 및 적정 다짐 장비 사용여부, ▲품질시험계획서 및 허가조건에 따른 품질시험 실시 여부, ▲아스콘 온도 측정여부 등 기타 전반적인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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