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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재활동 우수마을 경진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방재역량을 제고하고자 17일 오후 4시 대전시 재난관리상황실에서 2013년도에 추진했던 예방·대비, 대응, 복구 등 단계별 방재활동 우수마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구에서 추진한 방재활동 우수마을 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효율적인 복구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본 대회는 예방·대비, 대응, 복구 분야로 나누어 치러지며, 5개 자치구 총 8건의 방재활동 우수마을 사례가 경쟁을 펼쳤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창의성 및 선정과제의 고객가치 증대정도, 장애극복을 위한 노력, 전국으로 파급 가능성 등을 심사해 우수사례로 예방·대비분야는 내집 내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 활성화(서구), 대응분야는 재해취약지역 주민자율 제설대 편성운영(중구), 복구분야는 급경사지 낙석발생지역 인명피해 복구대책 추진(동구) 등 3건을 선정했다.

한승호 대전시 재해예방과장은 “극한 기상대비에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 재난방재 대책 추진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소방방재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전국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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