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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배달전문음식점 위생점검 나서

대전 중구, 배달전문음식점 위생점검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봄철 따뜻해진 기온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을 28일까지 10일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중화요리 64개소, 족발집 28개소, 야식 배달 8개소 등 100개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무표시 ․ 무허가 식품원료 사용 여부 ▲ 배달용기의 적정성 ▲ 건강진단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한다.

또 ▲ 칼, 도마, 행주 등의 구분사용과 음용수의 적정관리 여부 ▲ 조리기구의 세척방법과 사용세척제, 보관관리 실태 ▲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 식품 등을 취급하는 조리장 내부 청결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ATP세균 측정기로 즉석에서 세균을 측정하며 어떻게 손을 씻어야 하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리고, 종사자들에게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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