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및 위기관리,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연중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구는 일반 구민과 아동․청소년, 정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돌봄사업과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하여 사례관리와 교육, 상담에 나선다. 또한 고위험군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내 맘(Mom) 잡(Job) 고(Go)”를 운영하여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여성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교육․상담과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여성가구의 위기상황 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에도 나서 구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18일 오후 1시 선화2동 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우울검사와 스트레스 검사 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고, 같은 날 오후 2시 충남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 1천3백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의 감정다루기’라는 주제의 자살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정신건강사업을 적소 적기에 운영하여 지역민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마음지킴이 정신건강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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