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구정서포터즈는 정부 3.0실현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복지맞춤형 서비스로서 다양한 사회계층의 복리증진을 위한 봉사활동과 구정발전을 위해 제안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더불어, 지난해 처음 시작한 구정서포터즈가 젊은이들에게 구정과 자원봉사활동에 관해 관심을 불어 일으키고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내 지역사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회원은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관내 지역 대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학과 사무실 또는 관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정서포터즈가 펼칠 주요 활동은 크게 구정 발전을 위한 제안 활동,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활동 등이 있다.
아울러, 우수 참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 활동 시 실비보상, 공공기관 체험 기회 부여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이 마련돼 있다.
한편, 지난해 서구 대학생 구정서포터즈는 배재대학교, 건양대학교, 목원대학교, 혜천대학교 총 4개 학교 56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난해 활동내용을 살펴보면 59건의 구정제안, 130명의 학교안전지킴이 활동, 월평균 329시간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200명의 공공기관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구정 참여와 자원봉사 체험을 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나눔을 위해선 개인의지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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