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명자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서구 행정 혁신과 지역 활력 회복을 강조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멈춰 선 서구를 다시 움직이고 흔들린 행정의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구는 도시 성장 동력이 둔화되고 서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벗어나 실질적인 성과로 구민 삶을 바꾸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이 기회를 찾아 머물고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로 서구의 기초를 다시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행정의 투명성 강화도 강조했다. 그는 “행정은 권한이 아니라 구민을 향한 책임"이라며 “예산 흐름과 정책 결정 과정,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밀실 행정과 불투명한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공개와 공유를 원칙으로 하는 혁신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구민이 감시하고 제안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행정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한다"며 “통학 안전, 돌봄 문제, 청년 주거와 취업, 자영업자 어려움 등 생활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불필요한 관행은 정리하고 필요한 분야에는 책임 있게 투자하겠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계획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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