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2015년까지 노후된 액화석유가스 시설 중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음에 따라, 시설개선 비용부담이 어려운 독거노인 세대 등 취약계층 1,360가구를 대상으로 시설 무료교체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 개선대상자를 선정하고 올해 2억 98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이달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를 통해 본격적인 시설교체에 들어간다.
대상가구는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차양시설 등 을 개선하며 11월까지 시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철구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내년까지 모든 가구가 금속배관으로 교체하여야 하며, 미 이행자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며 “무료교체 대상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무료지원을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12년부터 지난해까지 6억 2천 700만 원을 투입해 3,165가구에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는 2008년 2월 29일‘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른 것이다.
대전시, 취약계층 노후 가스시설 무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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