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 정보화사업 효율 극대화에 초점 맞춘다

대전시, 정보화사업 효율 극대화에 초점 맞춘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정보화사업의 효율성․실용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본청 및 사업소의 정보화분야 사업비가 1천만 원 이상인 사업에 대해 시행하던 ‘정보화사업 용역심의’를 시 산하 공기업·출연기관까지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시가 본청과 사업소에 추진하던 예산편성 전 IT기술 사전심사를 통해 예산 절감 및 중복 투자 방지 등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2014년 추경예산 편성시부터 공기업·출연기관을 포함하여 본격 실시하고, 이미 편성된 2014년 본예산 사업에 대해서는 집행전 자문과정을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정부3.0 시대를 발 맞춰 공기업·출연기관간 소통·협력함으로써 정보화사업 예산의 비효율적 운용을 방지하고,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정보화사업 품질향상 및 컨트롤 기능을 강화할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보화사업 용역심의’는 예산 편성 전 모든 부서에서 추진하는 정보화사업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예산의 적정성 ▲기술성 ▲정보화사업과의 중복여부 등을 IT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 사전 심사하여 예산편성 시 활용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기업·출연기관과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함으로써, 대규모사업에서 소규모사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표준기술 정착 및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정보화사업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재원범위에서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우리시 모든 정보화사업에 대한 컨트롤타워 기능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