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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학기 급식 전수 점검…구연희 “위생 빈틈 없어야”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신학기 학교급식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6일 보람고등학교를 찾아 2026학년도 3월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준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함께했다.

점검은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단은 급식시설과 급식기구의 청소 상태 및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신학기 제공 예정 식단과 조리 운영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을 당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급식실을 직접 둘러보며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가 2월 중 자체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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