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전시는 이달 6일부터 13까지 지역건설 유관단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간담회에 나선다.
市 건설관리본부(본부장 윤기호)는 건설관련 6개 기관을 릴레이로 ▲ 6일 대한전문건설협회대전광역시지회(회장 정인수), 대한건축사회(회장 송영규) ▲ 7일 한국전기공사협회대전광역시회(회장 박희근), 대한시설물유지관리업협회대전광역시회(회장 전병길) ▲ 10일 대한건설협회대전광역시회(회장 정성욱) ▲ 13일 대한설비건설협회대전·세종·충남도회(회장 황공연) 를 찾아간다.
본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 하도급공사에 대한 발주자 관리감독 사항 ▲ 공사실명제 강화 ▲ 지역건설업체 참여 및 지역자재 사용 확대 ▲ 해빙기 주요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근무자의 안전의식 고취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그동안 건설업이 매출규모나 관련업계 종사자 및 다른 산업에 파급효과가 매우 큼에 따라 그동안 시에서는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율 확대, 지역자재 사용율 60% 수준 확보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본부에서는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2014년 건설공사 42개사업 1,105억원을 조기집행을 비롯해 원도급 참여확대를 위한 공동도급 수주 확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淸廉)이라는 사회적 자본이 경제성장과 사회수준을 결정하는 국가경쟁력의 원천임을 인식하고, 본부에서도「2014 건설분야 청렴 자체 실천계획」을 수립해 ▲ 직소창구 개설 ▲ 공사실명제 강화 ▲청렴점검제 ▲ 구내식당 이용하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만큼 깨끗한 건설사회 구현을 위해 협회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윤기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부동산 경기침체와 건설업계 부도위기, 지속적인 발주 감소로 건설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시기에 건설관련 단체를 직접 찾아가 대안과 활로를 찾고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하는 계기를 만든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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