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대학교수, 회계사 등 재정전문가 7명과 복지·환경·체육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단체 임원 10명,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4년 서구의 재정여건 및 예산편성방향 등에 대한 이해와 올해 새로이 추가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하여 설명하고,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와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서구는 그동안 살림살이 보고회, 설문조사 등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철저한 사전 심의를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별로 주민회의를 구성․운영하고, 예산학교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서구형 주민참여예산제』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앞으로 예산편성과정에서 실질적이고 자율적인 주민참여 방안을 모색하여 발전적인 주민참여 모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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