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 광주~나주 위치도.(사진제공=전남도)
최근 제기된 ‘전남도와 광주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별도 노선을 신청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두 시·도가 공동 협의 절차에 따라 추진한 사안으로, 해당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게 전남도의 설명이다.
앞서 전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2025년 8월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특별광역연합 공동사무 제1호 안건으로 선정했으며, 10월엔 전남도·광주시·나주시가 참여한 협의를 통해 노선을 광주 효천역 경유로 확정했다.이후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광주 상무역을 출발해 효천역~도시첨단산단~남평읍~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거쳐 나주역까지 총연장 28.77㎞를 연결하는 사업이다.광주~화순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4천600억 원을 투입해 광주 소태역을 출발해 선교~화순읍을 거쳐 화순전남대병원까지 11.58㎞를 연결한다.전남도 관계자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단순히 지역을 잇는 이동수단을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전략적 핵심사업"이라며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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