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발생된 AI(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류 사육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전 직원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삼계탕 600인분을 먹고 닭, 오리고기의 안전성도 널리 홍보했다.
서구관계자는 “조류 인플루엔자는 75℃에서 10분, 튀김은 170℃에서 10분간 튀기면 사멸하기 때문에 닭·오리고기를 익혀서 먹는다면 아무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1월 AI(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닭, 오리, 계란 등 소비촉진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3회 배식을 시행하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닭, 오리고기에 대한 소비를 촉진코자 전 직원이 참여했다”며 “사육 농가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비촉진 운동에 나서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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