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중·고등학생의 올바른 양성평등 가치관 확립을 위한 ‘2014년 양성평등 순회교육’을 참여 할 중·고등학교를 3월 14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금번 공모사업은 30백만의 사업비로, 참여 희망 학교는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나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dile.or.kr)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기한 내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 후 3월 말까지 70여개 선정 후, 선정된 학교에 개별 통보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20,000여명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사회 전반의 성차별적 의식을 전환하고 평등문화 확산을 기하는 사항이며 세부사항을 보면 평생교육을 통한 시민 삶과 올바른 성 문화 확산, 청소년 대상 성 평등 교육, 여성주의와 젠더(성별)에 대한 기본 이해, 양성평등 시책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순회교육의 운영 방법은 상담 전문가와 상담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교사 ․ 교수 ․ 성직자 등으로 구성된 순회교육 강사진(34명)이 학교에 찾아가 특강(1시간 이내)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여성가족부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을 통해 발표한 전국 시 ․ 도를 대상으로 2013년 지역 성 평등 수준 분석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여성의 대표성 제고, 여성의 경제참여와 기회, 가정과 안전한 삶과 기초생활보장자 성비 등 복지 등의 지표에서, 대전시는 지역 성 평등지수 상위도시(대전, 서울, 강원, 제주)로 발표되어 성 평등에 높은 시민의식이 나타났다.
대전시, ‘양성평등 순회교육’을 통한 성차별 편견 없애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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