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제거하기 위해 3월말까지 대대적 단속을 실시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안전한 도시 대전 만들기’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각 기관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던 학교주변 안전 위해요소 점검을 금번에는 대전시, 교육청, 경찰청, 식약청,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일제점검·단속을 실시,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시가 추진하는 이번 점검·단속분야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옥외광고물 등 총 4개 분야로 교통안전분야는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과속단속 및 보호구역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유해환경정화분야는 학교정화구역내 유해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및 음란·퇴폐행위 행위, 청소년 보호위반 행위이며, 식품안전분야는 학교내 급식뿐만 아니라 학교내 매점 어린이보호구역내 조리 판매업소, 부정불량식품 제조 판매행위이며, 옥외광고물분야는 통학로 주변 노후간판 점검 및 음란․퇴폐등 불건전광고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보호 위반행위, 부정·불량식품 제조 판매 행위등에 대하여는 민생사법경찰의 기획수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윤종준 대전시 안전총괄과장은“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의 마음으로 교통안전 등 4개 분야 점검․단속에 철저를 기하겠다”면서 “앞으로 대전에서는 한 건의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이번 학교주변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6일 관련기관인 교육청, 경찰청, 식약청, 5개 자치구, 시 관련부서 담당 등 20여명이 참석한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각 담당기관별 누수없는 업무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전시, 신학기 맞아 학교주변을 더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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