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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대학이 손잡은 명품 인문강좌, ‘연합교양대학’ 개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따스한 봄 향기와 신입생들로 활기가 넘쳐나는 대학캠퍼스가 있다면, 원도심인 구 충남도청은 2014년도 연합교양대학 개강으로 젊은이들의 활기가 넘쳐흐른다.

4일 오후 4시, 10개 대학 300여명의 학생이 참석한 개강식에서 염홍철 대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연합교양대학은 대학생들의 인문학적 통찰력을 키워주고 우수한 자질을 갖춘 지역인재로 양성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도 부러워하는 관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2년 1학기부터 운영되어 온 연합교양대학은 이번학기부터 을지대학교의 참여로 대전지역 4년제 10개 대학이 모두 함께하고 있으며, 강의과목도 기존 2과목(인문학의 향기, 대전의 재발견) 외에 대학의 대표강좌 5과목(역사와 영화, 사랑과 결혼, 그리스 로마신화, 인문학의 융합적 이해, 과학기술의 융합적 이해)을 포함하여 총 7과목이 운영됨으로서 명실상부한 인문분야 명품교양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학기에도 강신주 박사,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한비야 유엔 중앙긴급대응팀장 등 유명강사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참여대학생에게는 과목당 2학점이 부여되고 ‘인문학의 향기’와 ‘대전의 재발견’은 일반인도 청강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dil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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