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는 정상철 총장 부임 이후로 대학내 부조리와 불합리한 부분을 척결할 수 있도록 전국 국립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2013년 4월 자체적으로 ‘충남대학교 감사규정’을 엄격한 내용으로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규정 제정에 따라 충남대는 엄격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 대학 행정의 투명성 제고 및 신뢰성 확보를 목적으로 2013년 7월, 단과대학, 대학원, 부속기관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종합감사를 실시했다.
30개 기관중 감사자료가 미비했던 충남대 공자학원에 자료 구비를 요청하고 12월에 특별감사를 재 실시한 결과 수입금 관리 부실 및 수입금 세입조치 미흡 등 불투명한 회계관리를 해 오는 등 공자학원의 관리 소홀 및 일부 횡령 사실을 적발하게 됨에 따라 2014년 1월 중 감사결과 처분 심의회를 개최하고 감사결과 후속조치로 둔산경찰서에 수사협조를 의뢰했다.
충남대는 대학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14년에도 대학의 각 단과대학, 대학원 및 부속기관 등 감사대상 기관을 확대하고, 종합감사, 복무감사, 특정감사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철저하고 투명하게 자체감사를 엄격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대, 투명한 대학을 향해 자정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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