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에 위치한 독도까지의 거리 안내판 [서경덕 교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시마네현 지사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는 등 민간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오늘 오전 SNS를 통해 마루야마 다쓰야 시마네현 지사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메일에서 일본의 억지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20여 년간 행사를 강행한다고 해서 독도가 일본 땅이 되지는 않는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강조. 일본 국민을 향한 거짓 선동을 멈추고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즉각 철폐할 것. 21년째 이어지는 도발… 중앙정부 차관급 인사 또 참석
시마네현은 1905년 독도를 일방적으로 행정구역에 편입한 공시를 근거로, 2005년 조례를 제정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 행사를 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올해도 차관급 인사를 파견하며 지방 도시의 행사를 국가적 사안으로 격상시켰다.
도쿄 내 '영토주권전시관' 개관 및 초·중·고 교과서 내 독도 영유권 기술 삽입 등 일본 내 왜곡 교육이 심화되고 있다.
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부터라도 일본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하며, 전방위적인 국제 홍보를 통해 독도의 진실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경덕 교수 SNS 한마디
"거짓 선동은 결코 역사를 바꿀 수 없습니다.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맞서 우리의 논리를 더 널리 퍼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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