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관내 지하수 수질관리를 위해 2014년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 검사는 지하수 146개소(음용 26, 생활용 115,공업용5)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수질기준 부적합여부를 검사해 재검사 및 폐공 조치할 계획이다.
구는 맑고 깨끗한 지하수 수질보존을 위해 관내 380여 개소에 대하여 용도 및 양수 능력에 따라 2~3년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는 수질관리를 위해 사업비 4800만원을 투입해 오는 4월까지 지하수 보조관측망 6개소에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청정한 지하수 관리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지하수는 반드시 이용종료 신고를 하고 원상복구를 해야 한다”며 “지하수 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질검사 홍보 및 안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 지하수 정기 수질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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