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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공직자 50명 단체 헌혈…혈액 수급 안정화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단체 헌혈 행사를 열고 공직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유성구는 공직자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전 유성구는 13일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과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공직자가 먼저 참여해 헌혈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유성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반기별로 단체 헌혈을 추진하며 헌혈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겨울철은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헌혈 동참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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