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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거리마다 태극물결 넘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등에 관내 2,500가구에 태극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태극기 무상보급사업은 지난해 11월에 ‘대전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금년 시에서 1천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시행하게 되었다.



한편 광복회 동구지회(지회장 강문식)에서는 매년 3․1절에 태극기 나눔행사를 개최했으나, 금년은 제95주년 3․1절을 맞아 동구청의 제안과 용운시장 상인회(회장 홍종철)의 협조로 용운시장 내 아케이드에 태극기 꽂이대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게시하여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동구청의 ‘태극기 무상 보급사업’과 광복회의 ‘용운시장 태극기 꽂이대 설치 및 태극기 게양 사업’은 점차 희박해 지는 나라사랑 정신과 태극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지만 큰 뜻을 내 품은 유의미한 사업이었다”고 자평하며, “제95주년 3․1절을 맞아 전 국민이 태극기를 게양하여 태극물결이 넘실대는 동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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