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5개 핵심 위험지표를 설정하고 ‘학교회계 사전위험알림 점검제’를 본격 시행한다. 회계오류를 사전에 탐지해 학교에 미리 안내하는 예방 중심 점검체계다.
점검제는 K-에듀파인 데이터와 누리집 공개자료를 활용한다.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취약 신호를 사전에 확인하는 방식이다.
교육청은 최근 3년간 점검 결과를 분석해 업무추진비 편성기준, 예·결산 기한, 학교재정정보 공개, 낭비성 예산집행, 학기말 집중 집행 등 5개 위험지표를 설정했다.
시범운영 결과 미준수 우려가 있던 14개 학교가 자율 개선에 나섰다. 모든 학교가 기한 내 기준을 준수했다.
교육청은 점검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회계오류 재발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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