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월 4일부터 25일까지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통학과 공사장 등 7개 분야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조치다.
이번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 현장점검을 병행해 진행한다. 단순 확인이 아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 점검으로 운영한다.
점검은 과거 재해 사례와 현장 민원, 학교 유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한다. 학교 현장 곳곳의 안전 취약요소를 체계적으로 살피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중점 점검 분야는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과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예방과 대응, 시설·경비·청소 종사자 산업안전, 급식실·통학보조 종사자 산업안전 등 7개 분야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전문 검토나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력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신학기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시간"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개선 중심 점검으로 학부모가 믿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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