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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1% ‘고공행진’… 외교 성과가 반등 견인


이재명 대통령
[서울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일주일 만에 반등하며 60%대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특히 외교 분야에서의 활약이 긍정 평가를 이끌어낸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한국갤럽이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포인트 상승한 61%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30%로 하락하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외교'(27%)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경제·민생'(14%), '소통'(8%) 순이었다.

여전히 '경제·민생'(22%)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았으나, 전체적인 부정 수치는 전주보다 2%포인트 낮아졌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지지율 반등과 궤를 같이하며 지지세를 확대한 반면, 국민의힘은 하락세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43% (↑2%p)

국민의힘: 22% (↓2%p)

기타 정당: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

무당층: 27% (전주와 동일)

지지율은 반등했지만, 긍정과 부정 평가 사유 모두에서 ‘경제·민생’이 핵심 키워드로 등장했다. 이는 외교적 성과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물가와 경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음을 시사한다.

[조사 개요]

조사 기간: 2026년 1월 20일 ~ 22일 (3일간)

표본 추출: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12.3%

상세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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