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올해 청소년성취포상제(이하 청포도)에 올해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9개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운영기관을 3곳 추가해 총 20곳에서 청소년들의 자기개발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17개 운영기관에서 총 260여 명의 청소년이 청포도에 도전했으나, 올해는 운영기관 확대로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또 유성구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는 청포도 도전청소년의 탐험활동 프로그램도 연중 지원한다.
아울러 운영기관 20곳에 포상지원관을 1명씩 총 20명을 파견하고,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포상지원관 40명을 신규로 양성한다.
이밖에 포상제 참여우수청소년과 지도자 20여 명에게는 국제교류의 기회도 주어진다.
구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일선학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강화할 방침이다.
청포도는 만 14∼25세의 청소년이 봉사 및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 등 4가지 영역에 일정기간 참여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자기주도적인 성장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40여개 국에서 운영 중이다.
구는 지난 2010년 지자체 중 최초로 청포도 광역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총 126명의 포상 청소년들이 배출됐다.
구 관계자는 “청포도는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청소년 자신과 지역사회·국가를 변화 시킬 수 있는 삶의 기술을 갖도록 하는 국제적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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